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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엑소(EXO)의 멤버 LAY 레이(본명 장예흥)와 NCT가 127은 슈퍼스타 마이클 잭슨의 생일 60주년 음악 행사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받았다고 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769 기획사는 마이클 잭슨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수의 글로벌 팝 스타들이 참여한 스페셜 4곡을 선보인다고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769기획사 현 대표이자, 마이클 잭슨 레코드사 (MJJ) 전 대표였던 제리 L. 그린버그(Jerry L. Greenberg)가 제안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RAY 레이(장예흥)과 NCT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곡 'Let's Shut Up and Dance'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이 곡은 유명 뮤지션 제이슨 드룰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뮤직 비디오는 BET 어워드, MTV VMA,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세계적인 감독 데이비드 마이어스가 연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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