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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남매 소유미 소유찬 나이 키 아버지 소명 알아보기 (아이돌 출신, 몸매, 몸무게, 나이차)
트로트 남매 소유미와 소유찬은 최근 예능 <링크쇼123>에 나와 아버지 ‘소명’의 대를 이어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하였는데요. 30년이 넘는 아버지의 가수의 길을 이어 남매가 모두 같은 길을 걷는 다니 아버지로서 엄청 뿌듯할 것 같습니다.
남매 중 소유미는 2010년에 ‘김창환’이 프로듀싱했던 3인조 걸그룹인 VNT로 데뷔를 했었는데요. 이후에 비바걸스의 멤버로 활동도 했으며 2013년에는 ‘키&크라이’ 멤버로 데뷔를 했었습니다. 1992년 7월 6일생인 소유미는 164cm에 48kg 걸그룹 출신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NAP엔터테인먼트 입니다. 2015년에는 <흔들어 주세요>, 2017년에는 <묻지 말고 해요>로 활동하였으며 2015년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가수상과 2016년 제 22회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오빠인 소유찬의 본명은 소순용이며 1990년 생으로 여동생 보다 2살 많으며 181cm에 68kg 이며 명지전문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2014년 싱글 앨범 <매운사랑>으로 데뷔 하였으며 MBC 가요베스트 신인상을 받았는데요. 두 분다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트로트를 하겠다는 딸의 겸시에 너무나도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트로트 많이 들려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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