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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미인이라고 불리우면 현재까지도 엄청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황신혜의 본명은 황정만이며 166cm 48kg 나이는 1963 4 16일생이라고 합니다. 인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데뷔는 1983년에 MBC 공재 16 탤런트로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은 SM C&C라고 하네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로 꼽히기도 했으며 데뷔 후에는 각종 드라마 영화 등에서 주연급으로 출연을 하였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많이 비추고 있습니다. 밤샘 촬영을 하고 난뒤 녹초가 되어 있어도 트니스 클럽을 찾을 정도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출연 드라마로는 <모래 위의 욕망>, <코리아게이트>, <애인>, <신데렐라>, <위기의 남자>, <즐거운 나의집>, <총각네 야채가게>, <닥치고 패밀리>,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이 있으며 영화는 <>, <기쁜 우리 젊은 >, <개그맨>, <산부인과> 등이 습니. 


황신혜의 딸인 이진이의 본명은 박지영으로 예명인 이진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9 1 26일생인데요. 소속은 YG케이플러스로 키는 171cm라고 합니다. 2015년에는 TV조선에서 방영한 예능엄마가 뭐길래 출연하기도 했으며 엄마와 함께 두번째 예능인엄마아빠는 외계인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11살부터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되서 캘리포니아와 코네티컷에서 6년동안 있었으며 중학교 졸업 후에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서울외국인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어릴적 외국에서 자라다 보니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델활동뿐만아니라 <고교 10대천왕>, <미스터리 신입생>, <드라마 스테이지 - 직립보행의 역사>등에 출연하여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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