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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신세경은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로 데뷔는 1998년에 서태지 5집의 후속곡이었던 ‘Take Five’ 포스터 모델로 하였는데요. 키는 164cm이며 몸무게는 48kg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합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출생으로 나이는 1990년 7월 29일생이며 종교는 개신교(예장합동)이라고 하네요.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작품은 2004년 <토지>와 <어린신부>에 나오면서 인데요. 2009년에는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의 아역으로 나오면서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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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지도를 올리며 스타로 자리매김을 하게한 작품은 바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입니다. ‘세상의 빛’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은 큰아버지가 지어 주셨다고하며 어릴적부터 또래보다 조숙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의상디자이너라고 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는 신세경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여 주었다고 합니다. 어릴적에는 <딩동댕 유치원> <김영만의 미술나라> 프로그램에서 어린이 MC로도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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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고난 말솜씨를 가지고 있으며 학창시절에는 넘쳐나는 생각들은 어떻게 할지 몰라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2010년 10월에는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으며 2011년에 초에 친구로 남기로 하였다는 공식적인 결별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개신교 장로회 신자로 서초동에 위치한 ‘사랑의 교회’에 다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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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이 후에 영화 <푸른소금>에서 배우 송강호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으며 <R2B:리턴 투베이스>에도 출연을 하였지만 두 작품 모두 흥행에는 실패하였으며 2011년 10월에 SBS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실어증에 걸린 궁녀 소이 역으로 브라운관에 컴백을 하였으며 쉬지않고 2012년에는 드라마 <패션왕> 2013년에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멜로드라마였던 <남자가 사랑할 때>로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작품이 끝나면 바로 다음 작품을 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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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4년에는 영화 <타짜 : 신의 손>에서 빅뱅의 TOP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는데요. 영화 결과는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비교적 성공적이었습니다. 이어서 출연한 드라마 <아이언맨>에서 여자 주인공에 캐스팅 되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조기종영을 해야 했으며 차기작으로 <냄새를 보는 소녀>에 오초림 역으로 러블리하고 발랄한 매력과 끼를 보여주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주연으로서 처음 도전하는 50부작 사극이었던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 역으로 캐스팅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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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tvN드라마 <하백의  신부> 와 KBS 드라마 <흑기사>에서 각각 윤소아, 정해라 역을 맡기도 했는데요. 당시 너무나도 이쁜 모습으로 나와 드라마를 보는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기억이 나네요. 차기작으로 어떤 드라마에 출연하게 될지 기다려지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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