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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여제 민유라 나이 국적 몸매 결혼 닮은꼴 흑역사 알아보기
피겨스케이팅선수 민유라는 1995년생이며 165cm의 키를 가지고 있고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2017년에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아이스댄스에서 시니어 1위와, 2016년에 레이크 플레시드 아이스댄스 인터내셔널에서 시니어 3위를 수상 할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인데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해피투게더’에 나와 연관 검색어 ‘민유라 겜린 부부’를 해명하기도 했는데요. 서로 엄청 친한 비지니스 파트너라고 하여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서로 너무나도 호흡이 잘 맞아 이런 루머가 떠도는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궁금에 하시는 것 중 하나 국적인데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엄연히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 입니다.
그리고 파트너인 겜린 역시 민유라를 따라 귀화를 결심하고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 한것이라고 하는데요. 겜린은 180cm키에 나이는 민유라와 2살차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두 사람이 참가한 대회에서 147.74라는 점수로 18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요. 한국 아이스댄싱 성적중 가장 좋은 기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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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 선수가 꼽은 지우고 싶은 흑역사는 시합 중에 옷에 후크가 풀리는 아찔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관중석의 뜨거운 응원에 힙입어 끝까지 경기를 마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가요 외신도 누리꾼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각 국 언론 메인을 도배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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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리 댄스 무대에서 ‘홀로 아리랑’을 배경으로 우리나라의 개량 한복을 입고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는데요. 닮은꼴로는 개구리 왕눈이의 ‘아로미’와 캐릭터 ‘트위티’를 꼽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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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많이 닮은것 같네요.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다양한 매력과 실력을 가진 선수 민유라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받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