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전진주 배동성 재혼

요리연구가 전진주 배동성 재혼

오늘 갑자기 실시간 순위에 오른 요리연구가 전진주

이유는 배동성씨와 결혼소식 때문인데요.

배동성씨는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 입상으로 데뷔 하였으며, 

65년 생으로 올해 53세 이며, 전라남도 목포 출신입니다.

지금 MBC에서 방영중인 “기분 좋은 날”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 나갔다고 하는데요.

정확한 나이 차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분의 나이차이에 대한 관심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나이가 무슨 필요가 있냐는 말도 있죠? 

SNS에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 결실을 드디어 맺는 순간이네요. 부디 두분다 재혼으로 전에 겪으셨던 

아픔은 다 잊어버리시고 행복한 삶 사셨으면 하네요.

전진주씨는 현재 MBC 기분 좋은 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최고의 요리비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두 분의 인스타에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모습들을 보여주는데요.

배동성씨의 이야기는 방송에서도 나왔는데요.

13년이란 긴 기간동안 기러기 아빠로서 뒷바라지를 하며

최선을 다한 아버지였지만 결국은 2013년 22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연을 아는 네티즌들은 이번 결혼 소식에 대해  응원의 메세지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