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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변호사 등장인물 탐구 및 몇부작 알아보기(이준기, 서예지, 주연, 아역)
법으로 싸우는 무법로펌 사람들과 악의 세력과의 전쟁이 시작. 엄마의 복수가 목적인 한 소년으로 인해 거대한 악의 블랙홀 ’기성’에서 시작되는 복수극 자신의 인생을 걸고 시작된 절대 권력과의 싸우는 진정한 법정활극 인데요. 드라마 <무법 변호사>는 2018년 5월 12일부터 토,일요일 밤 9시에 방영하며 총 16부작으로 2018년 7월 1일에 마지막회를 방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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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주요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볼까요?
봉상필(이준기) 28세 ‘무법로펌 대표 변호사’로 나오며 어릴적 어머니의 죽음을 눈앞에서 보고 난뒤 서울로 무작정 도망쳐 조폭 두목 외삼촌 ‘최대웅’의 보호 아래 지내면서 법전을 공부하여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조폭변호사가 되는데요. 이유는 단 하나 ‘복수’를 위해서 인데요.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여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기성으로 가게 되는데요. 자신의 운명을 걸고 거대권력과 싸우는 복수가 시작 됩니다. 아역은 이로운이 맡았다고 합니다.
하재이(서예지) 26세 ‘무법로펌 사무장’ 어릴적부터 자기주도형으로 살아온 그녀 가난한 집안 형편에 악바리 근성으로 공부하며 수석을 놓치지 않았는데요. 법조인이 되기로 생각한 이유는 어릴적 실종된 엄마를 찾고자 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판사를 폭행하게 되면서 정직을 당하게 되면서 고향 기성으로 내려가게 되고 거기에서 상필을 만나게 되는데요. 아버지의 채무가 있기에 어쩔수 없이 사무장으로 일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알아야할 진실을 알게되는데요. 거대한 비리를 알게되며 복수의 여정에 오르게 됩니다. 아역은 이서우가 맡았다고 합니다.
차문숙(이혜영) 50세 ‘기성지법 판사’ 기성을 움직이는 실세이자 겉으로는 인자한 얼굴을 가진 존경을 받는 인물로 나오는데요. 법조 명문가의 고명딸로 지역 주민들에게 영와과 같은 청송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녀의 실제 모습은 각종 탐욕을 위해 권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 ‘비리의 화신’ 어느날 봉상필이 나타나며 철옹성 같았던 그녀를 위협하는데요.
안오주(최민수) 50대 중반 ‘오주그룹 회장’ 젊었을 적 어시장 깡패 ‘자갈’로 통했던 현재 항토기업의 회장님으로 나오는데요. 눈빛에서도 느껴지듯 엄청난 야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회장이 되며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법을 배우게 되며 한발짝 한발짝 자신이 원하는 계획을 만들어 가던 중 최대 장애물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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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로펌 실장이자 봉상필의 오른팔 태광수는 김병희, 어머니이자 인권변호사였던 최진애는 신은정, 조폭 보스이자 어린 상필을 보호하는 외삼촌 최대웅은 안내상, 차문숙의 그림자 남순자은 염혜란, 안오주 고문변호사 고인두는 전진기, 안오주의 오른팔 석관동은 최대훈, 살해사건 용의자이며 전직형사 우형만은 이대연, 재이의 아버지이자 동네 사진과 사진가 하기호는 이한위, 마지막은 조직관계도 인데요. 알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사진출처 : 무법 변호사 공식홈페이지>